브레인자산운용이 최근 SNS채널 가입 유도를 통한 자사 임직원 사칭 불법 투자리딩방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2일 브레인자산운용에 따르면 불법 투자리딩방 운영자는 브레인자산운용 회사명이 포함된 SNS 채널 초대장이 링크돼 있는 문자메세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해 가입을 유도한다.
출처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tock/11039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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